2008.02.10 21:00

내 마우스...로지텍 VX Nano

컴퓨터 하면 뭐니뭐니해도 본체, 모니터가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CPU,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HDD 등등 최상의 스펙을 갖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24인치 와이드 등 집 TV만한 크기의 모니터가 나오고 있죠.
오늘은 이런 중요한 부품이외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고, 없으면 상당히 불편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마우스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주로 PC살때 끼워주는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마우스를 별도로 구입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집에 남아도는게 마우스이지요..^^;;
잘 망가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을 들여 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또한 마우스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로지텍 VX Nano'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일반 마우스와 크게 다를바 없는 마우스 같았지만, 조금 알아보니 이거 물건이구나 싶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마우스를 고를 때 고려하는 몇가지 사항입니다.

1. 휠을 돌렸을때, 걸리는 느낌이 있어야 함.
   (MS 옵티컬 마우스 6000은 휠을 돌렸을때 걸리는 느낌이 안남.)
2. 쉽게 클릭이 되어야 하며, 더블 혹은 그 이상 클릭했을때, 반응이 있어야 함.
3. 마우스 자체가 무겁지 않아야 함. (마우스가 무거우면 손목에 상당한 무리를 줌)
4. 무선마우스의 경우 멀리서도,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도 작동이 잘 되어야 함.
5. 마우스를 쥐었을때 그립감이 있어야 함. (즉, 너무 작은 마우스는 안됨)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로~~~
http://www.logitech.com/index.cfm/mice_pointers/mice/devices/3271&cl=kr,k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위의 3장의 사진을 보셨겠지만, 일반 마우스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마우스 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마우스이며, 마우스 밑바닥에 건전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수신기 또한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즉, 수신기가 마우스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일반 무선 마우스는 수신기가 USB 메모리 보다 크며, 엄지 손가락 길이보다 깁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수신기를 뽑아서 마우스 밑에 넣어서 보관을 하거나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수신기가 달려 있는지도 모를 정도 이니까요.

저의 경우, 노트북에 이 수신기를 꽂은 뒤, 수신기를 뺀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 입니다.
데스크탑 용 USB 연장 스텐드에 꽂은 사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이 제품을 접하고 나서 정말 괜찮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훨씬 비쌌기 때문입니다. 로지텍 홈페이지서 구입시, 약 8만9천원 정도이고, G마켓이나, 옥션등에서는 배송비 포함 6만 9천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구입하고나서 한번도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당시 같이 들어있던, 패키지 내용물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보호 파우치'와, '연장 스텐드' 입니다. 데스크 탑 용 연장 스텐드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마우스는 넣고 보관하는 파우치 또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퇴근할 때에는 전원을 off 한뒤, 마우스만 보호 파우치에 넣고 서랍에 넣고 다닙니다.

마우스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이 계시면, 로지텍 VX Nano 강추해 드립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3


티스토리 툴바